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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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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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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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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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의 하루 | 2009/02/19 15:40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 동력인 것이다.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의 수명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이다.
일정한 시간을 살다가 죽어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누구나 자기에게 배당 된 시간을 살다가는 보이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저 세상으로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

그 잠깐 동안을 인생이라는 장소에서 머물고 있는 것이다.
머무는 동안 병도 들고, 고민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아웅 거리기도 하고,
돈을 벌려고 애쓰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실로 욕망과 좌절과 고독과 성취와 그 희비애락, 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건강과 장생 이것을 이 시궁창 속에서 건져내려면, 먼저 그 시궁창을 만들어 내는 그 욕망과, 그 허영, 그 허욕, 과도한 자기 과정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것이다.

오로지 순결한 꿈을 간직하면서 그 순결한 인생의 길을 찾아서 걸어야 하는 것이다.

- 조병화 님의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중에서 -

[출처] 엠파스 카페 (http://cafe.empas.com/)
[원문]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비공개 / gwanylim )

by 나의 하루 | 2008/09/05 07:57 | 차 한잔의 여유 | 트랙백 | 덧글(0)

내 인생의 가시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아내려고 몸부림칠수록 가시는 더 아프게
자신을 찔러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로 내내 크고 작은 가시들이 나를 키웠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를 괴롭히는 가시는 있기 마련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용모나
육체적인 장애가 가시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한 환경이 가시가 되기도 한다.
나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가시가 되기도 하고,
원하는 재능이 없다는 것이 가시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가시 때문에 오래도록 괴로워하고
삶을 혐오하게 되기도 한다.
로트렉이라는 화가는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두 다리를 차례로 다쳤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보다 다리가 자유롭지 못했고
다리 한쪽이 좀 짧았다고 한다.
다리 때문에 비관한 그는 방탕한 생활 끝에
결국 창녀촌에서 불우한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런 절망 속에서 그렸던 그림들은
아직까지 남아서 전해진다.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나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그는 말한적이 있다.

그에게 있어서 가시는 바로 남들보다
약간 짧은 다리 한쪽이었던 것이다.
로트렉의 그림만이 아니라,

우리가 오래 고통받아온 것이
오히려 존재를 들어올리는 힘이
되곤 하는 것을 겪곤 한다.

그러니 가시 자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차피 뺄 수 없는 삶의 가시라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스려나가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마저 없었다면 우리는 인생이라는 잔을
얼마나 쉽게 마셔 버렸을 것인가.
인생의 소중함과 고통의 깊이를 채 알기도 전에
얼마나 웃자라 버렸을 것인가.

실제로 너무 아름답거나 너무 부유하거나
너무 강하거나 너무 재능이 많은 것이
오히려 삶을 망가뜨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그런 점에서 사람에게 주어진 고통,
그 날카로운 가시야말로
그를 참으로 겸허하게 만들어줄 선물일 수도 있다.

그리고 뽑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가시야말로
우리가 더 깊이 끌어안고 살아야 할 존재인지도 모른다.

- 나희덕의 산문집 중에서 -

[출처] 엠파스 카페 (http://cafe.empas.com/)
[원문] 내 인생의 가시 (비공개 / gwanylim )

by 나의 하루 | 2008/09/04 07:58 | 마음의 양식 | 트랙백 | 덧글(0)

가져야 할 마음 5가지

가져야 할 마음 5가지

1. 신심(信心)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다.
믿어 주고 신뢰하는 마음, 등을 두두려 주며 한번 더 기회를 주며 모든 것을 맡기는 미더움이다.

아스팔트처럼 각박한 세상!
쓸어 안아주며 토닥여 주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2. 대심(大心)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다.
모욕과 탄핵도 담고 미움과 질타도 담는다.
모든 것을 참아 내는 인내하는 마음이다.
목표를 향하여 꾸준히 전진하며 목적을 이루는 진보의 마음이다.

3. 동심(同心)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어깨하며 걸어주는 동무와 같은 마음이다.
혹자는 말하였다.
가까운 길을 가려면 혼자가고 먼 길을 가려면 함께 가라고...,
친구의 마음은 함께 간다.
언제나 눈 높이를 마주한다.

4. 겸심(謙心)
작은 손길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리석은 탓이라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오히려 가슴을 내밀어
회초리로 자기 발을 때리는 스승의 마음이다.
두손을 모으고 겹쳐서 작은 마음이라도 위로하며 내일의 귀빈으로 받들어 섬기는 무릎하는 마음이다.

5. 칭심(稱心)
칭찬은 작은 이를 큰 사람으로 만든다.
원성을 잠재우며 불만의 불씨를 잠들게 한다.
서투른 부족을 자신감 있는 능력자로 만들어 가며 넘어진 자를 다시 달리게 한다.

소망이 없는 메마른 절망을 푸른 잎이 돋아나는 희망으로 바꾸어 주며
잃어버린 들에도 다시 봄을 부르는 교향악이다.

(출처) 펀경영연구소

[출처] 엠파스 카페 (http://cafe.empas.com/)
[원문] 가져야 할 마음 5가지 (비공개 / gwanylim )

by 나의 하루 | 2008/09/03 08:10 | 마음의 양식 | 트랙백 | 덧글(0)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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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마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부터 도전적 자세를 가져라.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마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마저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최병민님의 메일에서*

[출처] 엠파스 카페 (http://cafe.empas.com/)
[원문]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비공개 / gwanylim )

by 나의 하루 | 2008/09/03 08:07 | 마음의 양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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